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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10.12.12-가톨릭신문>서울 경찰사목위, 표현예술상담사 교육 확대

경찰사목위원회 | 2010-12-17 | 조회 1475

서울 경찰사목위, 표현예술상담사 교육 확대 행복상담사 양성으로 선교 효과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 이하 경찰사목위)가 최근 서울 전·의경부대 및 경기, 인천지방경찰청 여경 인권상담관을 대상으로 표현예술상담사(EAC) 3급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협력기관인 탈리타쿰센터 주관으로 11월 8~19일 2주간 열린 이번 교육은 지금까지 경찰사목위 선교사로만 한정돼 있던 교육대상을 일반 경찰기관 상담사로 확대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전·의경 사목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3급 과정을 수료한 이영화 경위(제1기동단 여경인권상담관)는 “처음엔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어린 아이들처럼 장난도 치고 서로의 몸짓을 통해 만나면서 상대방에게서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친밀감을 느꼈다”며 “3급 과정을 통해 배운 대로 이 마음가짐을 그대로 이어나가 앞으로는 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표현예술상담사 교육과정은 다양한 예술 매체의 치유적 특성과 상담의 원리를 통합적으로 적용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 상담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1, 2, 3급으로 구성돼 있고 3급의 기초과정을 거쳐 2급, 1급을 순차적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1급까지 수료한 이는 전문 자격을 갖고 전문강사 혹은 전문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