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성년의날을 맞아 17일 명동 꼬스트홀에서 450여 명의 전·의경들이 모인 가운데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격려사를 비롯해 이계상 표현예술상담사의 강의와 김연기(라파엘라)·박하얀(에우세디아) 씨의 공연, 기동단 대원들의 해피테라피 동영상 관람 등이 펼쳐졌다.
정 추기경은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을 때 기쁘고, 무시당했다고 느꼈을 때 기분 나빠한다”며 “사람은 각자 다르므로 상대에게서 인정을 받으려면 상대를 먼저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우현 기자 (helen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