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사목위원회, 경찰사목 위한 지침서 발간"
2010. 03. 21발행 [1060호]
경찰 선교에 필요한 사항 한눈에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가 경찰 선교 현장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본 지침서를 발간했다.
경찰사목위원회 발족 10주년을 맞아 체계적 활동 및 조직력 강화를 꾀하고자 발간된 책자는 △교육생 △신입선교사 △교리교육부 △유치장사목부 △표현예술인성교육부 길잡이 등 5권으로 구성돼 있다.
지침서는 예비 선교사를 위해 경찰사목의 모든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는 입문서부터 각 선교현장의 구체적 선교 사례까지, 경찰사목위원회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문서 작성, 복장, 공동체 활성 방안 등 사목에 필요한 구체적인 상황이 담겨 있어 경찰사목위원회 각 부서와 예비선교사의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 신부는 "경찰사목의 활동여건이 다양해 각각의 사항에 대처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이 지침서가 현장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선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2000년 발족해 위원장 강혁준 신부를 중심으로 100여 명의 선교사가 31개 경찰서와 5개 기동단, 각 중대, 경찰서 유치장 등지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