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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09.12. 20 - 평화신문> "서울 경찰사목위원회, 교우회 활성화 위한 영상물 제작"

경찰사목위원회 | 2009-12-19 | 조회 1424

"서울 경찰사목위원회, 교우회 활성화 위한 영상물 제작" 경신실 소개.격려사.영상 편지 등 담아 경찰 교우회 활성화를 위해 카메라 앞에서 자기 자신과 신자들을 향해 띄우는 영상 편지가 나왔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가 서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신실 역사와 교우들의 다짐, 경찰사목위 활동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4장의 동영상 CD를 제작했다.   지역 경신실 소개와 정진석 추기경의 격려사로 시작되는 영상은 경찰 사목 선교사와 경찰 교우, 전ㆍ의경 대원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세례 때 마음으로 돌아가 신앙생활하겠다는 신자의 다짐과 적극적인 교우회 참여를 호소하는 선교사, 사목위에 감사를 표하는 전ㆍ의경 대원의 영상 편지 등이 담겨 있다.   교우회 활동 외에도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 치유하는 행복예술테라피와 전ㆍ의경 행복콘서트 등 경찰사목위의 주요 활동을 한눈에 볼수 있는 것도 영상물의 특징이다.   서울 시내 31개 경찰서와 서울청, 경찰청, 5개 기동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은 6개월에 걸쳐 자원봉사자와 직원의 손으로 촬영, 제작됐다. 박충서(미카엘, 46) 경위는 "교우회 활동에 소홀한 면이 있었는데 제작된 영상물을 보며 적극적 참여를 결심하고, 또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혁준 위원장 신부는 "불규칙한 근무 등으로 친교가 여의치 않았던 각 경찰기관 신자와 교우회 간 가교를 놓고자 이 영상물을 제작했다"며 "준비와 구성과정을 통해 각 기관 교우회의 일치와 활성화는 물론 경찰사목위 역사와 활동을 영상으로 담는 성과도 얻었다"고 밝혔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