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 2009. 08. 02발행 [1030호]
"서울 경찰사목위 강혁준 신부, 경찰공무원들에게 희망 강연"
강혁준 신부(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가 7월 23일 서울지방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경찰직원 월례교육'에서 경찰공무원들에게 강연하고 있다. '희망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연한 강혁준 신부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삶의 여유를 찾아주고 자신을 변화시킨다"며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타인의 아픔까지 어루만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경찰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경찰사목위원회가 경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례교육에서 강연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강연에는 경찰 직원 600여 명이 참석,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