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세례식 "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강혁준 신부가 2월 2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경찰 및 전ㆍ의경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다.<사진>
이날 세례를 받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및 전ㆍ의경 215명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세례를 받은 이승호(스테파노, 21) 대원은 "선종하신 추기경님과 같은 세례명을 받아 기쁨이 더하다"라며 "그분이 삶을 본받아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혁준 신부는 강론에서 "전ㆍ의경들의 끊이지 않는 출동에 어렵게 열린 세례식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대원들의 삶이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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