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소식

[신문]<2008.6.29 평화신문>"6.25 전사 경찰관 합동 안장식 "

경찰사목위원회 | 2008-06-27 | 조회 1805

"6.25 전사 경찰관 합동 안장식 "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강혁준 신부가 18일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6ㆍ25 전사 경찰관 합동 안장식에서 분양예식을 집전하고 있다.  이날 안장된 유해는 지난해 5월 전남 영광군 학동마을에서 발굴된 경찰 전사자 33명 가운데 신원과 유가족이 확인된 9구 유해다. 1950년 7월 23일 전남 영광ㆍ화순ㆍ순천ㆍ나주에서 차출된 경찰관 200여 명 가운데 150여 명이 서해안으로 진격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몰살당해 시신이 인근 야산에 매장됐다.  경찰은 "아직 유가족을 찾지 못한 나머지 24구의 시신도 적극적인 조사와 홍보활동을 펼쳐 유가족을 찾아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