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생명콘서트 "
생명의 소중한 가치 UCC로 전파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와 교구 청소년국(국장 김영국 신부)은 20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강당에서 '2007 생명콘서트-생명 UCC 축제'를 열어 인간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간 생명의 소중한 가치와 존엄성'을 주제로 공모한 제1회 생명 UCC 당선작 시상식도 함께 거행했다.
생명 UCC 공모전 최우상은 화재현장 소방관들의 투철한 소명 의식과 희생 정신을 담은 '소방관의 기도'영상물을 제작한 백우정(베드로, 영등포소방서)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윤미중씨 등 3팀이, 장려상은 남기현씨등 4팀이 받았다. 그러나 대상 수상자는 내지 못했다.
이날 생명 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동안 생명 UCC 응모작들이 배경으로 상영됐고, 최우수 수상작은 전편이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명 UCC 공모전에는 군인과 의경, 소방관 등 특수한 여건에 있는 이들의 참여가 많았고 작품 소재와 주제 의식도 확실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염수정 주교는 시상식에서 "오늘 행사는 공연과 UCC 당선작 시상 및 상영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전달하는 시간이었다"며 "생명을 조작하고 위협하는 시대에 하느님께 받은 가장 소중한 생명을 수호하기 위해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화방송 라디오(FM 105.3㎒)는 이날 콘서트를 27일 오후 6시 5분~7시에, TV는 27일 밤 11시, 28일 오후 3시에 각각 방송하고 UCC 수상작은 11월 1일, 8일 오전 8시 20분에 TV 프로그램 '우리가 본 세상'을 통해 방송한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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