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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07.5.27 평화신문> 어른이라면 생명 윤리는 알아야

경찰사목위원회 | 2007-05-31 | 조회 1396

어른이라면 생명 윤리는 알아야 서울 경찰사목위, 성년의 날 특강 마련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21일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성년의 날 생명윤리특강'을 열어 서울지방경찰청 1기동대 소속 전ㆍ의경 대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경찰청 1기동대가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경찰사목위에 전ㆍ의경 대원 교육을 의뢰해 이뤄진 것으로, 심리상담과 H.A.T(행복예술치료) 등을 통해 전ㆍ의경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해온 경찰사목위의 성과를 경찰에서 인정한 셈이다.  정진석(서울대교구장) 추기경은 대원들에게 "여러분은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소중하며 누구에게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게 마련"이라며 "여러분 나이 때는 자신의 장점을 찾고 계발해야 할 시기로 사소한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기동대 행정계 심현규 경사는 "추기경님이 대원들을 방문해주신다고 해서 특별히 시간을 내서  참석했다"며 "시위진압이 주 업무인 대원들에게 추기경님 말씀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사목위가 처음으로 마련한 성년의 날 행사로, 만 20살이 되는 87년생 대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동영상 상영 △'사랑의 생명의식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하여' 특강 △다과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힘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