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경비대 축복, 38번째 경신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202경비대에 38번째 경신실을 마련, 염수정(교구 총대리)주교 주례로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염 주교는 강론에서 "경신실이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대원들이 하느님 앞에서 편히 쉴 수 있는 마음의 큰 안식처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화 몬시뇰을 비롯해 김철호(혜화동본당 주임)ㆍ홍근표(세종로본당 주임)ㆍ전경표(교구장대리 비서) 신부 등 사제단과 김수영 경비대장 및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힘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사진설명)
염수정(가운데) 주교가 10일 교구 사제단과 함께 202경비대 경신실 축복미사를 집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