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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07.4.22 평화신문> 경찰 전용 성가집, 교리서 발간

경찰사목위원회 | 2007-04-27 | 조회 1461

경찰 전용 성가집과 교리서가 동시에 나왔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경찰과 전ㆍ의경 대원을 위한 성가집 「닮은꼴」과 교리서 「희망을 찾는 젊은이들」(영인출판사/비매품)을 자체 제작, 발간했다.  성가집 「닮은꼴」은 2000년 발족한 서울 경찰사목위원회가 일선 경찰서와 기동대 등에서 전ㆍ의경 대원 및 유치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사목을 펼치는 과정에서 경찰사목의 특수성에 맞는 노래가 필요해 그에 적합한 곡들을 수록했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찰과 전ㆍ의경 대원들에게는 활기찬 생활성가를, 유치장에 갇힌 유치인에게는 불안한 심리를 달랠 수 있는 조용한 묵상음악을 실었다.  교리서 「희망을…」은 잦은 출동과 훈련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ㆍ의경 대원들에게 주님 말씀을 전하고자 노력해온 선교사들의 노력이 모인 작품. 그동안 선교사들은 적합한 교리서가 없어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창화(서울대교구 특수사목 담당) 몬시뇰은 발간사에서 "허허벌판에서 금자탑을 쌓아온 경찰사목위 담당 사제와 선교사들 노력은 새로운 선교지평을 열었다"면서 "교리서 발간은 경찰사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힘 기자lensman@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