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사목위, 용산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914호
발행일 : 2007-04-01
염수정(서울대교구 총대리, 왼쪽) 주교가 3월 22일 서울 용산경찰서 경신실에서 강혁준(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와 함께 성수를 뿌리며 축성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용산경찰서 별관 5층에 37번째 경신실을 마련해 이날 축복식과 축복 미사를 거행했다. 염 주교는 강론에서 "용산경찰서 관할지역은 많은 인구와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서울의 중심지"라며 "잦은 이동과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 및 대원들에게 경신실은 마음의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용산경찰서 경신실 축복식으로 서울 지역에 경신실이 없는 경찰서는 서초ㆍ종로ㆍ중랑ㆍ동대문 등 4개서로 줄었다. 서울 경찰사목위는 올해 안에 모든 경찰서에 경신실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힘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