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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2006. 12. 3 평화신문>서울 노원, 금천 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경찰사목위원회 | 2006-12-05 | 조회 1725

서울 경찰사목위, 모두 34곳 경신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11월22일과 23일 서울 노원경찰서와 금천경찰서에 33ㆍ34번째 경신실을 마련, 염수정(교구 총대리)ㆍ조규만(교구 서서울지역청 교구장대리) 주교 주례로 각각 경신실 축복식을 거행했다.  노원경찰서 경신실 축복미사에서 염 주교는 전국에서 관할 지역 내 인구가 가장 많은 노원경찰서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좁은 공간이나마 경신실을 통해 하느님 말씀에 귀기울이고 삶의 힘을 얻어 더욱 사랑을 베풀어 신뢰와 존경을 받는 경찰이 돼 달라"고 말했다.  노원경찰서장 홍익태 총경은 감사패를 받은 뒤 "거룩하신 그리스도 가르침을 받아들여 주민을 위한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교우회 등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금천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미사를 집전한 조 주교는 "경신실 마련을 통해 금천경찰서 직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이 된다면 이곳이 바로 지상 천국이 될 수 있다"며 "용서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해 사회질서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힘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사진설명) ▲염수정(가운데) 주교가 11월22일 서울 노원경찰서 4층 경신실을 성수로 축복하고 있다. ▲조규만(오른쪽 두번째) 주교가 11월23일 서울 금천경찰서 별관 3층 경신실에서 최창화(오른쪽) 몬시뇰 등 사제단과 함께 축복식 시작기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