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경신실을 마련, 4일 남대문서 강당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염 주교는 이날 축복식 강론을 통해 "앞으로 경신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남대문경찰서 산하 기관 직원과 전ㆍ의경들이 마음의 휴식을 얻고 하느님 축복을 깊이 체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염 주교를 비롯해 최창화(교구 특수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ㆍ박신언(명동주교좌본당 주임) 몬시뇰, 강혁준 위원장 신부 등 사제단과 남대문서장 이진구 총경 등 남대문서 관계자, 전ㆍ의경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택 기자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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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4일 평화신문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