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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탈리다쿰센터는 사회-교회 잇는

경찰사목위원회 | 2004-07-25 | 조회 1348

평화신문         783 호              발행일 : 2004-07-25 서울 경찰사목위, 영성강좌, 건강교실, 표현예술 워크숍 등도 개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 '탈리다쿰 센터'가 복음 선포와 사회사목을 위한 평신도 봉사자 양성과 가톨릭 영성에 부합하는 문화 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통해 교회와 사회를 잇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혜화동 대학로 인근의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탈리다쿰 센터'는 지난 4월1일자로 (재)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단체로 등록, 안정적 기반 속에 사회사목과 인성·영성 교육, 사회복지적 측면을 연계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센터 프로그램은 탈리다쿰 영성강좌를 비롯해 몸새건강교실, 키노마이('움직임' '표현'이란 뜻의 희랍어) 워크숍, 표현예술 워크숍, 아미쿠스 피정, 탈리다쿰 워크숍 등 6개 프로그램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탈리다쿰 영성 강좌'(매주 수 오전 11시30분)가 희망을 찾는 이들을 위한 생활영성 강의라면, '몸새건강(가톨릭 심무도)교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7시 직장인반)은 무술 심무도를 통해 봉사자들의 건강을 배려하는 건강운동 강좌로 신체적 영적 교육을 병행한다. 사회복지 측면이 강한 '키노마이 워크숍'(매주 목,금 오후 2시)은 몸 동작에 대한 분석을 통해 어린이들과 봉사자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시켜 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뿐 아니라 신체적·심리적 힘을 길러준다. '표현예술 워크숍'(수시접수)은 청소년들에게 자기표현과 움직임에 대해 가르치고, '아미쿠스 피정'(매주 셋째주 토 오후 5시)은 영적 성장과 사랑 실천을 위한 젊은이 영성 기도모임이다. 또 탈리다쿰 워크숍'(수시접수)은 각 본당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도직 수행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교정사목 봉사를 하다가 아이와 함께 몸새건강교실과 키노마이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는 김미현(리타, 서울 신사동본당)씨는 "봉사와 건강, 자녀교육까지 한데 어우러져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강혁준(서울 경찰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는 "(탈리다쿰 센터는) 사회사목과 사회복지 차원에서 신자, 비신자를 불문하고 보편교회로 끌어들이는 선교적 차원 교육과 봉사자 양성 파견, 아울러 봉사자 자녀 복지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02-742-9471, 탈리다쿰 센터   오셔�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