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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나라와 경찰 가족을 위한 축복미사 봉헌

경찰사목위원회 | 2003-11-09 | 조회 1406

평화신문   747 호      발행일 : 2003-11-09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10월29�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2층 대강당에서 김운회(서울 사회사목담당)주교 주례와 경찰사목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나라와 경찰가족을 위한 축복미사'를 봉헌했다(사진).

 김 주교는 이날 미사 직후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내 각 경찰서에서 빈틈없이 이뤄지는 치안활동으로 그 바쁜 시간에도 아침 일찍 미사를 드리러 오신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바쁘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실의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 더욱 의지하고 주님을 늘 기억하면서 '썩는 씨앗의 역할'을 감당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미사에는 이근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31개 서울시내 경찰서 신자 200여명과 제5대 치안본부장을 지낸 염보현 전 서울시장 등 내빈, 경찰사목후원회원과 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평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