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2003-10-26
▶서울경찰사목위가 10월 17일 제4기동대 경신실 축복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강혁준 신부)는 10월 1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서울지방경찰청 제4기동대 구관 5층과 신관 지하 대강당에서 경신실 축복식 및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축복식을 가진 경신실은 기동대 구관 5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의경 예비신자 교리와 신앙상담 등의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찰사목위원회는 경신실 축복 이전부터 매월 넷째주 주일 오후 1시에 전.의경들을 위한 월례미사를 봉헌하고 예비신자 교리를 실시해왔다. 이날 미사강론에서 경찰사목위원회 최대식 신부는 『전.의경들의 신앙적인 삶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만드는 곳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