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국립경찰병원, 서울청 3기동대 경신실 개설
경찰사목위원회 | 2003-10-12 | 조회 1715
평화신문 743 호 발행일 : 2003-10-12
서울지방경찰청, 국립경찰병원 등에 잇따라 '경신실'이 개설됐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6일 서울 가락본동 국립경찰병원 3층에서 김운회(서울 사회사목담당) 주교의 주례와 경찰사목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이권전 국립경찰병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신실 축복식을 가졌다.
김운회(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을 통해 "주님께서는 사랑을 실천하고 베푸는 사람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강조하고 "이 전례공간이 질병과 사고로 고통받는 이들이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이 되고 쉼터이자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 경찰사목위는 9월30일 서울 문정동 서울지방경찰청 제3기동대에서 황인국(서울대교구 동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몬시뇰의 주례로 황성찬 총경과 전·의경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신실 축복식을 가졌다.
서울 경찰사목위는 또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신월동 서울청 제4기동대에서 박순재(서울대교구 서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몬시뇰의 주례로 4기동대 경신실 축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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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5일 국립경찰병원 3층에 마련된 경신실에서 축복식에 앞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瓦苧�(오른쪽에서 세번째) 주교와 경찰사목 사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