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740 호 발행일 : 2003-09-21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10월1일부터 10주간 서강대서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정명조 주교)는 오는 10월1일~12월5일 10주간에 걸쳐 서강대 평생교육원에서 제3기 '문화사목을 위한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서강대 평생교육원과 협력으로 마련되는 이번 교육은 성직자와 수도자는 물론, 주일학교·교리교육 교사, 일반 신자와 비신자까지 포괄해 21세기 새로운 사목과 선교비전, 선교도구·방법론을 제시하는 멀티미디어 교육의 장이다.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개설됐던 2기 과정과 마찬가지로 ▲기초영상반(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강사/이수미 웹 프로그래머) ▲영상제작반-정지영상(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사/이문환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경찰사목위원회 신부) ▲교육연극반(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김윤태 한국교육연극연구소장) ▲대중문화 속에서 그리스도 찾기(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김민수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총무 겸 서울 신수동본당 주임)신부 등 4개 강좌로 짜여졌다. 주1회씩 이뤄질 이번 강좌 수강 인원은 각 강좌마다 20명 안팎이며, 접수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기초 영상과 교육연극 강좌는 10만원, 영상 제작-정지영상과 대중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 찾기 강좌는 15만원. 문의 : 02-460-7624, 705-8218/8718,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홈페이지 : www.sogang.ac.kr/~iile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