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교구-지구-본당 간 사회사목 연결망 구축
경찰사목위원회 | 2003-07-20 | 조회 1385
| 평화신문 733 호 발행일 : 2003-07-20 서울 사회사목부,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에 임명장 수여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담당 김운회 주교)는 9일 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 임명장 수여식 및 상견례를 가졌다. 이로써 교구-지구-본당간 긴밀한 연결망이 구축돼 교회 사회사목을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사회사목부 산하 10개 부서 전담 사제와 실무자, 각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김운회 주교는 "지구와 본당간 긴밀한 유대가 이뤄질 때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구 담당 사제들의 활동을 기대하고, 담당 사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 모임은 앞으로 분기별로 갖기로 하고, 다음 모임은 9월3일 오후4시에 열기로 했다. 현재 18개 지구 중 몇몇 지구가 가정간호, 푸드뱅크 활동 등을 지구차원에서 공동으로 벌이고 있고, 지구내 본당 사회사목분과장이 참여하는 지구 사회사목분과 모임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지구 사회사목 활동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 사회사목부는 산하 10개 부서 활동을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들에게 소개, 사회사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회사목부 산하 10개 부서는 경찰사목위원회를 비롯해 노동사목위, 단중독사목위, 민족화해위, 빈민사목위, 사회교정사목위, 가톨릭사회복지회, 정의평화위,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환경사목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근 사제 30명에 비상근 사제 2명, 정규 직원 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 --------------------------------------------------------------------------------------------------------- (사진설명) 김운회 주교(가운데 서 있는 이)가 각 지구 사회사목 담당 사제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