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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서울 경찰사목위, 2003 경찰가족피정

경찰사목위원회 | 2003-03-16 | 조회 1475

가톨릭신문             2003-03-16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강혁준 신부)는 3월 8일부터 이틀간 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 요나성당에서 「2003 경찰가족피정」을 마련했다.
성서구절 「탈리타 쿰(소녀여 일어나라)」(마르코 5, 41)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신자 경찰 가족과 전.의경, 강혁준.최대식.이문환 신부 등 교구 경찰 사목 관련 사제단, 수도자, 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가, 「나눔의 시간」과 「촛불 묵상」을 통해 서로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혁준 신부는 둘째날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앞으로도 신자 경찰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고 경찰 공동체가 더욱 복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경찰 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은 지난 2000년 9월 전담사제로 강혁준 신부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사목의 첫발을 내디딘 이후 2년여만에 관내 37개 경찰서(경기 북부지역 경찰서 포함)와 기동단, 경찰청 등에 경신실을 개설하고, 또 최근에는 「전·의경 사목상담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해왔다.


<곽승한 기자>paul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