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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서울 경찰사목위원회, 서울 북부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경찰사목위원회 | 2002-12-01 | 조회 1486

평화신문         702 호           발행일 : 2002-12-01




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11월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 북부경찰서에서 황흥복(서울 제6지구장 겸 수유동본당 주임)신부의 주례로 북부서 경신실 축복미사와 축복식을 가졌다. 이로써 서울 경찰사목위는 도봉구와 강북구 일부 지역에서의 경찰사목을 본격화하게 됐으며, 황 신부는 이날 축복미사를 봉헌한 뒤 서울 북부경찰서장 배건수(57, 토마스 아퀴나스) 총경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축복식에는 황 신부를 비롯해 이종남(서울 수유1동 주임)·강혁준(서울 경찰사목위 위원장)·최대식(서울 경찰사목위 부위원장)·김지영(서울 교육국 차장)신부 등 사제단과 북부서 가톨릭교우회장 이항양(54, 레오)경위 등 가톨릭 신자 경찰, 동대문경찰서 교우회 소속 경찰 신자, 수유1동본당 성가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황 신부는 이날 미사에서 “특히 전·의경신자들이 병영생활동안 냉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