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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서울 송파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경찰사목위원회 | 2001-12-17 | 조회 1527

평화신문         607 호          발행일 : 2000-12-17



담당 우대근 신부…서울대교구 경찰사목 본격화
서울 송파경찰서 경신실(담당 우대근 신부)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경찰서에서 경신실 축복식을 가졌다. 이날 축복식에는 박준영(서울 제10지구장, 오금동본당 주임)신부, 김용태(가락동본당 주임)신부 등 20여명의 사제단과 경찰 및 인근 본당 신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우대근 신부는 축복미사 강론을 통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은 쉽게 무너지게 마련”이라며 “조급하지 않고 차근차근히 경찰사목의 초석을 쌓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신부는 “일선 경찰서에 전담 사제가 임명된 것은 송파경찰서가 처음으로, 이곳의 사목활동이 곧 경찰사목의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 시작하는 경찰사목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근 본당 사제들과 신자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정률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