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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새 성전 봉헌을 축하드립니다] 의정부경찰서 경당

경찰사목위원회 | 2001-10-14 | 조회 1614

평화신문        647 호
발행일 : 2001-10-14




서울대교구 경기북부지구(지구장 김현배 신부)가 9월27일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웅길)에서 경당 축복식 및 기념 미사를 갖고 지구 차원의 경찰사목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김현배 신부 집전으로 축복식을 가진 경당은 의정부경찰서 5층 대강당 맞은편에 마련된 10평 정도의 공간으로, 의정부경찰서 20명 남짓한 신자들의 신앙과 친교의 보금자리이자 직장 복음화의 산실로 가꾸어질 전망이다.

김현배 신부는 이날 축복식 인사와 기념 미사 강론을 통해 “신자들의 공동체는 하느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새 경당이 하느님을 만나고 신자들간의 친교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돼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지구는 이날 김웅길 경찰서장으로부터 경신으로 위촉된 김태수(신곡2동본당주임) 이철학(녹양동본당주임), 조진섭(신곡1동본당주임) 신부 등이 중심이 되어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경당에서 신자들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면서 사목 상담과 예비신자 교리 등 필요한 사목적 지도를 해나가기로 했다.

의정부경찰서 신우회(회장 신현암 보나벤뚜라)를 지도하면서 이번 경당 마련에 산파 역할을 한 김태수 신부는 “경찰사목후원회를 만들어 경찰사목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신자 경찰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느님의 정의를 세우고 실천하는 데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창훈 기자changhl@pbc.co.kr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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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경기북부지구장 김현배(의정부 2동본당 주임) 신부가 9월27일 의정부경찰서내에 마련된 새 경당을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