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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신문]서울 구로경찰서 경신실 축복식

경찰사목위원회 | 2001-01-14 | 조회 1541

평화신문        610 호          발행일 : 2001-01-14




서울 구로경찰서 경신실(담당 박용철 신부)은 지난해 12월28일 서울 구로구 구로경찰서에서 경신실 축복식을 가졌다. 전경숙소 3층에 마련된 8평 규모의 경신실은 각종 모임과 성서공부 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신앙상담원이 상주해 경찰관 및 전경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다.

경찰을 위한 성탄 축하미사를 겸해 열린 이날 축복식에는 김정수(구로3동 본당 주임)신부, 왕요셉(살레시오회 원장)신부 등 사제단과 경찰 및 인근 본당 신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철 신부는 미사강론을 통해 “경찰사목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구로경찰서 경신실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를 계기로 정의를 위해 애쓰는 경찰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신부는 이어 “경신실을 항상 개방해 언제나 경찰들이 쉬고 기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현장위주의 경찰사목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신부는 “지난 99년 경찰청에서 미사가 봉헌된 이래 각 경찰서마다 경신실을 마련하는 등 경찰사목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경찰사목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신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호 기자】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