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607 호 발행일 : 2000-12-17
■ 경찰사목 첫 영세자 배출
서울 은평경찰서 경신실(담당 한영석 신부)이 경찰사목을 통해 일선 경찰서에서는 처음으로 영세자를 배출했다.
경신실은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은평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신자 교리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9일 불광동본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불광동본당이 운영하는 경신실은 한 신부와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월례미사, 신앙상담, 예비신자 교리교육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새해 가톨릭 청년수첩 발간
서울대교구 본당청년사목부(담당 배상엽 신부)가 2001년 가톨릭 청년수첩을 내놓았다.
녹색과 주황색 두 종류로 나온 청년수첩에는 연간·월간·주간 계획표와 기도문, 소공동체 교육방법, 회의록, 본당 및 단체 주소록 등이 컬러로 실려있다. 또 본당청년사목부의 연간 교육·행사 일정뿐만 아니라 청년 성서모임과 가톨릭 대학생연합회의 연중 일정도 함께 담았다. 가격은 4000원(30권이상 단체 주문시 10% 할인)이며, 본당청년 사목부와 가톨릭계 서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762-5071.
■ 2000년 대희년 회원전
광주가톨릭미술가회(회장 방순희)는 12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금남로1가 남봉 갤러리(062·232-6236)에서 제17회 2000년 대희년 광주가톨릭미술가회 회원전을 갖고 있다. 대희년을 마무리하며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26명의 회원들이 대희년 한해 동안 신앙의 신비를 묵상하며 제작한 신작들이 출품됐다.
평화신문 기자 pb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