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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라디오]서울청-채수빈 , 서초서-정태형 대원 (10.12.10)

경찰사목위원회 | 2010-12-22 | 조회 1907

 
 
1. 715전경대 상경 채수빈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에 있는 미카엘성당은 항상 따뜻한 분위기와
가족같은 마음이 넘치는 곳입니다.
한결같은 선교사님의 사랑으로 이곳은 대원들과 여러직원들로 인해
발디딜틈이 없는 날이 많습니다.
또한 마음속에 있던 고민거리도 이곳에 오면 근심걱정이 없어지는
나 또한 보게 됩니다.
끊임없이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봐주시는 진정한 선교사님
젬마선생님
감사합니다.
 
 
 
2. 서초경찰처 방범순찰대 정태형 이경

아버지께.


아버지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어요. 항상 몸건강 하시고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몸에 좋은것도 많이 드시구요.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전화도 자주 못드리네요 그래도 이해하시죠? 아버지 얼굴 너무도 보고 싶어요. 지금은 군대에 적응을 해서인지 생활할만해요 지금은 제 후임이 4명이나 있구요 다음주 목요일에는 6명이 될것 같아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지쳤었는데 지금음 정말 지낼만 한것 같아요. 아버지가 많이 외롭고 힘드신거 알고 있는데 제가 매일 전화해서아쉬움 남겨드리고 싶지 않아서 일부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하고 있어요. 아버지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몸 건강히 계세요.


신청곡-윤도형 : 차차차

 

 

3. 5기동단 51,52,56,59중대 목소리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