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관리자 | 2026-07-31 | 조회 38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주교좌 명동대성당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의 주관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봉헌됩니다.

이번 7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는 경찰사목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지키는 이들도 지켜져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공권력의 확립과 경찰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봉헌되었습니다.


1독서 김성은 바오로


종로경찰서 장서영 카타리나 선교사 / 경찰청 남일 스테파노


마포경찰서 정현영 글라라 / 중랑경찰서 윤병태 안드레아 선교사

경찰사목위원회 장세훈 임마누엘 신부님께서는
복음 속 그물의 비유를 통해 "선과 악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은 하느님께 속해 있음을 되새기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삶"이라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공권력은 사람을 억압하는 힘이 아니라 정의와 책임, 공동선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어야 하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 역시 인간의 존엄을 지닌 존재로서 마땅히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7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국민과 경찰 모두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가 신뢰와 평화가 넘치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경찰사목위원회는 "국민을 지키는 경찰"과 "보호받아야 할 모든 이"들의 존엄이
함께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일시 : 2026년 7월 30일(목)
장소 : 주교좌 명동대성당
주례 : 위원장 장세훈 임마누엘 신부
강론 : 위원장 장세훈 임마누엘 신부